[재활] 행복한 물리치료실과 치유정원

- 어르신들 자전거 운동을 하시면서 바깥풍경을 보시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즐겁게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
- 그러면서 어르신들 서로 이야기 나누고 손도 잡고 운동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간이 었습니다.

- 또한 장마로 인해 정원에 나가지 못해 아쉬워 하는 어르신들과 같이 비가 멈춘 틈을 타서 잠깐의 산책과 함께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- 비가와서 인지 정말 무럭무럭 자란 채소들을 보며 너무 즐거워 하시며 행복해 하시고 따신 채소들은 다른 어르신들과 같이 나눠 먹으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내셨습니다.